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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들은 하루가 다르게 신체가 자랄 뿐 아니라 신경과 두뇌발달 또한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독특한 자신들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어떤 연령의 아가에 비해서도 엄마의 보호를 더 필요로 합니다. 소아들은 성장기에 속하기 때문에, 질병의 사전진단이 늦어질 경우 정상적인 성장 및 발달을 저해해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신체성장과정과 생리기능에 대한 평가를 하고, 향후 예견되는 문제에 대한 인식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즉,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건강검진은 필수적입니다.
소아과학회에서는 신생아 퇴원 후 3~5일 이내에 진료를 통하여 저형당이나 황달의 유무, 몸무게 등의 성장 및 선천적 기형 유무의 확인부터 모유수유 등의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일 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고위험인자
고위험임신인경우는 출산 전부터 좀 더 주의 깊은 관찰을 요합니다. 전 임신의 10~20%가 고위험임신에 해당되며, 출생전후기 사망률과 질병이환율이 관계가 있기 때문에 분만전 위험도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의료진에게 적절한 정보를 미리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고위험임신은 유산, 태아사망, 조산, 자궁내성장지연, 선천기형, 발달지연 및 기타기형을 발생시킬 수 있는 요인을 가지고 있는 임신을 말하며 태아나 신생아에게 영향을 끼치는 모체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문화, 행동적 인자 |
흡연, 음주, 약물중독 |
| 16세 이하 또는 35세 이상의 임산부 |
| 2. 생물학, 유전적인자 |
저체중 또는 미숙마분만의 과거력, 영양실조 |
| 근친결혼, 유전질환가족력 |
| 3. 산과적 인자 |
불임의 과거력, 태아의 위치이상(둔위, 다태임신) |
| 선천감염 (풍진, B형간염 및 보균자) |
| 다음 과거력(뇌성마비, 지능박약, 선천기형, 전자기증) |
| 자궁출혈(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자궁기형 |
|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
| 4. 내과적 질환 |
당뇨병, 고혈압, 갑상선질환, 선천적 심장병 |
| 자가면역질환 (루푸스) |
그러므로, 위에 해당하는 산모들은 출산 전 미리 담당병원 소아과의사에게 알려 출생 전부터 준비를 하고, 소아과 의사가 필요 시에는 분만시부터 나아가 출생후 검진을 통해, 위 같은 질환시 우리 아가에게 동반되는 질환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약물복용
90%의 산모가 임신 중에 적어도 한가지 약물을 복용하며 비타민이나 철분 외에 평균 4가지약물을 복용한다고 합니다. 임신 중 산모가 복용한 약물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며 특히 기형유발약물(teratogenic drug)을 태아의 기관형성시기에 복용하면 유산이나 선천기형을 초래하며 임신후반기 특히 말기 수주 동안에 복용한 약물이나 분만 중 산모에게 투여한 약물은 태아보다는 신생아에 영향을 미친답니다.약물을 일일이 모두 열거할 수 없지만 태아에 대한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산모에게 약물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임신 중에는 처방을 하지 않으므로 임산부나 모유수유모는 담당 소아과 선생님과 꼭 상의하는게 좋겠습니다.
FDA(미국식품의약품국)에서는 임신 중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을 A(가장 안전한 경우)부터 B, C, D, X(기형가능성있어 사용금지) 와 같이 5가지로 분류하였습니다
Category A
사람에게 실험한 결과 위험이 없는 것으로 판정된 약품 (예: 멀티비타민)
Category B
동물실험결과 위험이 없거나 약간의 위험이 있지만 사람에게는 적절한 확증이 안된 약품 (예: 페니실린)
Category C
동물실험에서 위험이 판명되었으나 사람에게는 적절한 연구가 안된 약품 (예: furosemide)
Category D
위험, 부작용이 있지만 약제투여로 얻는 장점이 생명에 대한 위험보다 큰 약품 (예: streptomycin) 임부의 생명이 위급한 경우나 다른 약물로 효과가 없는 경우에만 부득이하게 사용
Category X
인체와 동물 모두에게 태아의 기형이 증면된 약물 (임산부, 가임 여성에게 금기, 예: isotretinoin)
 임신 3주에서 8주 사이 약물 복용 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주수에 따라 약물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다양한데 임신 3주에서 8주 사이 (임신 제1분기)에는 태아의 장기가 형성되는 결정적인 시기이므로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임신 중 질환에 따라 약물을 꼭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 중 간질, 고혈압, 당뇨 등의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 질병 자체가 태아에게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복용해야 하며, 신종플루나 폐렴 등 감염성질환 역시 약물복용이 필요하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방사선노출
임산부에게는, 임신 40주동안 5 mGy(500 mrad) 까지 허용하고 있고, 200~500 mGy의 많은 양의 방사능은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끼쳐 소두증, 정신지연, 자궁내 성장지연을 초래하고 100mGy (100rad=1Gy)이상 노출된 경우에는 임신중절을 권유합니다
수유모에게는, 방사선동위원소가 모유에 축적되고 아기에게 전달되므로 적어도 일시적으로 젖을 뗄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짜내면 엄마몸에서 방사성 물질이 더 빨리 제거되지만, 항암치료 등으로 엄마가 radioactive iodine I-131 치료 시에는 치료 수 주 이전에 젖을 끊어서 유방조직을 비 활동상태로 만들어야 유방암 발생위험성이 증가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반감기가 긴 물질( I-125와 I-131) 보다는 짧은 물질 Tc-99m을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황달 (Neonatal Hyperbilirubinemia)
| - 황달이란 무엇인가요? |
| 황달은 흔히 신생아 피부에서 볼 수 잇는 노란색을 말하며 아기의 피 속에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이 많아져 생기는 것으로 만삭아의 약 60%, 미숙아의 약 80%에서 관찰됩니다. 흔히 2~3 주이내로 없어지기 때문에 3주 이상 황달이 지속되면 소아청소년과 선생님께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
| - 신생아는 왜 황달이 잘 생기나요? |
| 사람 피속의 빌리루빈은 간에서 제거되는데 출생 전에는 엄마의 간이 아기를 대신해서 이 일을 합니다. 아직은 미숙한 아기의 간이 효과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며칠이 걸리므로 신생아들은 출생후 첫 수일간 황달이 생긴답니다. |
| - 황달이 생긴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 황달이 있는 아기는 대개 피부가 노랗게 보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햇빛이나 형광등 같은 밝은 빛 아래서 자세히 아기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황달은 흔히 눈과 얼굴에서 시작해서 점차 가슴-> 배-> 팔다리로 진행합니다. |
| - 황달이 아기에게 해가 되나요? |
| 대부분은 해롭지 않은 가벼운 황달이지만, 일부 경우 황달수치가 아주 높아져서 뇌 손상(핵황달)을 일으켜 뇌성마비, 청각상실, 지능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증가하는 경우 반드시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병적 황달의 흔한 원인으로서 산모와 아기의 Rh 혈액형 부적합, ABO 부적합, 감염, 모유황달, 신생아 황달, 신생아 감염 등이 있으며 간혹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담도폐쇄 같은 질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생아 황달은 주의깊게 확인하고 수치가 높은 경우 핵황달예방을 위해 치료를 해야 합니다. |
| - 황달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
| 황달의 정도는 경피용 황달 측정기를 사용하거나 피부를 눌러 보아 얼굴에만 나타나면 5mg/dL, 복부 중앙까지 나타나면 15mg/dL, 발바닥까지 나타나면 20mg/dL 으로 추정할 수 있으나 혈중치를 대신할 정도로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 지난 시간, 황달 정도에 따라 혈액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 모유수유가 황달에 영향을 주나요? |
| 황달은 분유수유아보다 모유수유아에서 더 잘 생기지만, 주로 젖을 잘 먹지 못한 아기들에게서 나타납니다. 모유수유 중이라면 첫 수일동안 하루에 적어도 8~12번은 젖을 먹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젖양이 충분히 늘게 되고 빌리루빈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모유를 끊고 분유를 먹어야 할 정도의 수치인 경우에는 거의 없으므로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하시고 모유수유 하는데 힘든 점이 있으면 언제든 의사나 수유상담가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모유는 아기에게 최상의 음식입니다. |
| - 산부인과에서 퇴원하면 언제 다시 병원에 가야하나요? |
| 일반적으로 아기의 빌리루빈 수치가 가장 높을 때인 출생후 3~5 일째 소아청소년과 선생님께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퇴원 시기와 그 외 다른 요소에 따라 아기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 황달에 더 주의해야 하는 경우는요? |
| 어떤 아기는 빌리루빈 수치가 더 높아질 위험이 있으므로 다음 사항에 해당된다면 산부인과 퇴원 후 더 일찍 진료를 받아야 생리적 황달이 아닌 병적 황달인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 출생 24시간 내에 황달이 있는 경우(산부인과 퇴원 전부터 황달수치가 있다고 들은 경우)
- 예정일보다 2주 이상 일찍 출생한 경우 (미숙아포함)
- 모유수유가 잘 확립되지 않음
- 진통과 분만 중 두피에 멍이 들거나 피가 난 경우
- 부모나 형제가 황달 수치가 높아 광선치료를 받았던 경우
어떨 떄 곧 병원에 가야하나요?
- 아기 피부가 더 노래질 때
- 아기의 배, 양 팔다리까지 노란 끼가 내려왔을 때
- 황달이 있는 아기를 깨우기가 힘들거나 보채고, 젖이나 분유를 잘 먹지 못할 때
| - 위험한 황달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
가벼운 황달은 대개 치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치료가 필요할 때는 아기 옷을 벗긴 후 특수 광선 밑에 두면 황달수치가 떨어지며 황달은 뇌 손상이 올 수 잇는 것보다 훨씬 더 낮은 수치에서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료를 하면 황달로 인한 위험한 결과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아기를 햇빛에 쪼이는 것은 황달 치료의 안전한 방법이 아닙니다. 아기를 햇빛에 노출시키면 빌리루빈 수치를 낮추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이는 아기를 완전히 발가벗긴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집안에서 벗기면 너무 추워 안전하지 않으며 밖에서 직사광선에 노출시키면 햇빛 화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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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각
갓 태어난 아기는 눈앞에 있는 물체를 희마하게 볼 수 있으며, 1개월이 되면 20cm 거리의 물체를 인식하게 되며, 2~3개월이 되면 1m 거리의 물체를 인식하고 물체를 따라가게 됩니다.
 청 각
신생아들은 큰소리가 나면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이는데 1~2개월에는 소리나는 곳에 눈을 돌릴 수 있게 되며 2-3개월에는 고개도 돌릴 수 있습니다. 청력이 이상이 있는 경우에 일찍 발견 하기가 어려운데 뒤집고, 서고 걷는 등의 운동발달이나 이해력은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기가 다른 운동발달이 정상이라 할지라도 청력이 이상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1) 집안에 청력장애가 있는 사람이 있을 때
2) 태어날 때 선천적 감염이 있었을 때
3) 머리나 귀에 형태가 이상이 있을 때
4) 1500g 이하의 미숙아로 태어났을 때
5) 황달이 심해서 교환수혈을 받을 정도일 때
6) 세균성 뇌수막염을 앓았을 때
7) 출생시 숨을 쉬지 못해 심한 질식이 있었을 때,
신생아의 경우는 청력검사가 쉽지는 않으나 큰소리가 날 때 아기가 반응을 나타내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으며, 아기가 조용히 누워있을 때 갑자기 귀옆에 대고 손뼉을 쳐서 깜짝 놀래는 반응이 나타나는지 살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10일후부터 나타나서 평생 지속 되는데 만일 4개월이 지나서도 이러한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뇌성마비, 청력상실, 지능장애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미 각
미각이 발달하기 때문에 일단 분유에 맛든 아이는 모유를 잘 안 먹으려고 합니다. 하여서 초기부터 모유를 먹이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촉 각
아가들은 엄마의 피부 감촉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엄마와 아가의 유대는 바로 피부의 접촉이라 할만큼 신생아부터 촉감에 민감합니다. 될 수 있도록 많이 안아주세요.
 고 통
아픈 감각은 빨리 발달하여 1개월때하는 BCG접종때는 아파서 울 수도 있으며 온도 감각도 일찍부터 느껴 목욕물이 차거나 뜨거우면 불편해 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라고 감각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학자들은 인간의 경험은 신생아 때부터 시작된다고 주장합니다. 엄마의 사랑은 신생아 때부터 주어야 하므로 많이 안아 주고 보듬어 주면서 아가를 사랑한다는 느낌을 주어서 아가가 그것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해주세요.
또한 권장하는 신생아실의 환경은 온도가 24’C, 습도는 50~60%, 60foot candle 정도의 밝기와 80dB이하의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즉 덥지 않고 조용하고 너무 밝지 않게!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가의 평균 발달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마다 기질이 틀리고 발달하는 양상이 틀리기 때문에 이 나이에서 조금 늦는다고 아이가 뒤떨어 졌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바꿔 말하면, 이 나이보다 빠르다고 아이의 지능이 더 높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다만 뇌성마비 등의 원인이 있는 발달지연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셔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럼 언제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만 3개월에도 아가가 주먹을 계속 쥐고 펴지 못하거나 만 4개월에도 아가가 고개를 못 가누거나 7-8개월에 뒤집지를 못하거나 9개월에도 혼자서 못 앉거나 15개월에도 혼자서 몇 발자국 못 디디거나 15개월에도 엄마, 아빠 외의 의미 있는 단어를 말하지 못하면 병원에 내원해 다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 - 젖을 먹고 나서 토해요 |
| 신생아는 위장관의 미숙해서 젖을 먹고나서 조금씩 게워내기도 합니다. 연령이 증가할 수록 이런 횟수가 줄어들며 건강한 신생아에서도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반드시 수유 중 , 수유 후에 트림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조용한 환경, 너무 누워서 먹이지 않고 먹인 후 20~30분동안은 세워 안아주세요. 혹시 젖꼭지 구멍 크기가 우리 아가에게 너무 크지 않은지도 확인해주세요. 그러나, 먹인 후 바로 나타나는 사출성 구토이면서 내용물이 녹색 담즙을 포함하지 않는 경우는 비후성 유물 협착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지속적인 구토로 말미암아 정상적인 체중 증가 가 안되고, 탈수증을 보이므로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 후에 초음파로 진단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
| - 생후 일주일 된 아기인데 변이 너무 묽어요. |
| 신생아의 정상 대변 횟수는 하루 0~10회 정도로 매우 다양합니다. 특히 모유 영양아는 초기에 소량의 묽은 변을 자주 보다가 2~3주 후부터는 빈도가 훨씬 감소되어 부드러운 변을 보게됩니다. 출생후 짙은 검녹색 태변을 보다가 녹갈색의 이행변으로 변하게 되고 다시 4~5일 후에는 황갈색의 변으로 변하게 됩니다. 대변의 색깔은 대변에 혈액이 섞여 있거나, 빌리루빈 생성물의 색을 띠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임상적인 큰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아가가 체중증가가 안되고 탈수증을 보이거나 항문이 헐어 힘들어 하는 등의 증상등이 보이면 병원에 방문해야하며 잘못된 모유수유시 전,후유 불균형일수도 있으니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받도록 하세요 |
| - 아기의 기저귀에 피같은 붉은 색이 보여요. |
| 아기들은 출생후 급성장을 통해 세포 파괴로 인해 요산의 배설이 많아지게 됩니다. 요산염 때문에 기저귀가 붉게 물들 수 있습니다. 또한 여아인경우 태반을 통해 여성호르몬이 전달되어 생기는 가성월경인 경우에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외 혈액인 경우는 다른 원인을 밝혀야 하므로 병원에 방문해야합니다. |
| - 아기가슴에 멍울이 잡히는데 혹시 종양인가요? |
| 태반을 통하여 넘어온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출생 수일 수에 남아나 영아에서 유방이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모체의 프로락틴의 작용으로 신생아에서 젖이 나오는 수가 있으나, 이런 현상은 저절로 소실이 되므로 치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태반을 통과해 넘어온 모체의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프로락틴)이 신생아의 혈액 농도가 비교적 높지만, 생후 수일 이내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간혹 부모님들 중 젖을 짜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2차적인 세균 감염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젖을 짜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젖 멍울 주위로 붉게 된다거나 열감이 있으면 유선염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해야합니다. |
| - 배꼽에 진물이 나요. |
| 제대의 치유 과정 중 세균 감염이 발생되어 끈적한 분비물이 나올 수 있고, 분홍색의 육아 조직이 돌출되는 수가 있습니다. 알코올로 자주 소독하고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육아종이 생기기나 감염이 악화되지 않도록 10% 질산은으로 소작하는 수일간 반복 치료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드문 경우로 제장관의 잔류물로서 조직이 딱딱하며 선홍색을 나타내는 제대 폴립이 있는데 질산은으로 치료해도 효과가 없으므로 외과적 제거술이 필요합니다. |
| - 아기 몸에 울긋 불긋한 발진에 고름같은게 있어요. |
| 중독성 홍반이라고 합니다. 중독성 홍반은 만삭아의 약 50%에서 관찰되는데 생후 수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원인 불명의 양성 반점입니다. 붉은 반점 중앙에 직경 1~2mm의 작고 단단한 황백색의 구진 또는 농포를 보입니다. 주로 얼굴, 몸통, 사지에 분포하고, 손바닥과 발바닥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생후 2일째 가장 흔히 나타나며 약 일주일정도 지속되고 특별한 치료는 필요 없습니다. |
| - 황달인데 모유먹여도 되나요? |
| 황달은 분유수유아보다 모유수유아에서 더 잘 생기지만, 주로 젖을 잘 먹지 못한 아기들에게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적어도 8~12번은 젖 먹이는 횟수를 늘려 젖양이 충분히 늘면 빌리루빈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모유수유 하는데 힘든 점이 있으면 의사나 수유상담가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모유는 아기에게 최상의 음식입니다. 하지만 체중감소가 8%이상이거나 탈수증상 등이 보이면 분유등 보충식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선생님과 상의하세요. |
| - 신생아 아가가 깜짝깜짝 놀라는데 경기가 아닐까요? |
| 신생아의 뇌는 아직 미숙한 상태이므로 이 시기의 경련은 전신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고 경련에 따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결과 신생아 경련의 상당 부분이 무증상 경련일 수 있고, 경련이 나타나더라도 경미하여 임상적 관찰에 의해 확인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생아 경련과 잘 혼동되는 흔한 현상으로 jitteriness(과민한 신경반응)가 있으며, 감별점은 jitteriness는 안구의 운동이 정상이며, 움직임의 양상이 아주 미세하며, 손으로 가만히 잡아주면, 움직임이 멈추어 집니다. 그러나 경련은 안구의 움직임이 비정상적이며, 예를 들면 한곳을 고정하여 빤히 쳐다보거나, 눈을 깜빡거리거나, 안구가 심하게 움직이는 소견을 보입니다. 경련의 움직임이 크고 거칠며 의식이 없고 손으로 잡아도 움직임이 멈추지 않으면, 신생아 경련의 한 종류일 수 있으므로 뇌파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내원시, 아가의 이런 움직임을 찍은 동영상을 같이 갖고 와 의료진에게 직접 보여 주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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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의
신생아 황달은 신생아기에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으로, 대부분 양성의 결과를 보입니다. 그러나 심한 황달을 치료하지 않은 경우 핵황달이라고 부르는 질환으로 발전해 신경계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원 인
ABO 혈액형 또는 Rh 혈액형의 부적합, 패혈증, 감염 등이 있으나 생리적 황달이 대부분입니다.
 주증상
황달은 원인에 따라 출생 시부터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으며, 황달수치가 증가함에 따라 얼굴에서 시작하여 복부, 발까지 진행됩니다.
 검사 및 진단
총 빌리루빈 수치를 측정하여 진단합니다. 수치는 체중별, 연령별로 다양합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치료의 목표는 원인에 관계없이 핵황달의 위험이 있는 혈중 빌리루빈 농도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것이며, 입원하여 광선치료가 주된 치료 방법이며 교환수혈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일상 생활 관리
핵황달의 경우, 신경계의 손상을 가져올 위험이 크므로, 반드시 소아신생아과, 소아신경과, 재활의학과 의사의 진찰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 아기 피부가 더 노래질 때
- 아기의 배, 양 팔다리까지 노란 끼가 내려왔을 때
- 황달이 있는 아기를 깨우기가 힘들거나 보채고, 젖이나 분유를 잘 먹지 못할 때
 개 요
두개 혈종에는 산류와 두혈종이 있으며 이는 분만시 아이의 머리가 산도를 통과할 때 생기는 손상입니다. 가끔은 골반의 압력에 의해 두개 골절이 함께 동반될 수 있으므로, 출생 후 두개 혈종이 있으면 두개 골절을 확인해야 합니다. 두개 골절이 없는 두개 혈종은 일반적으로 경과 관찰합니다.
 정 의
산류는 분만 중 압박으로 인한 선진 부위 두피 연조직의 출혈성 부종으로 봉합선을 넘어 생깁니다. 두혈종은 두개골막하 출혈로 봉합선을 넘지 않는 것으로 산류와 구분을 합니다.
 원 인
분만 중 산모 골반 압박으로 인하여 생깁니다.
 증 상
출생 직후 두부의 부종 소견이 저명하고, 만졌을 때 출혈때문에 말랑 말랑하며 환아가 아파 합니다. 출혈된 부위가 흡수되면서 정상아에 비해 황달이 심해 질 수 있어 주의 깊게 관찰 하여야 합니다.
 치 료
산류와 두혈종은 치료하지 않아도 되나 황달을 초래하여 광선 요법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산류와 두혈종으로 인해 황달이 심하여져서 팔, 다리 혹은 발바닥까지 노랗게 된 경우에는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정 의
일시적인 빈호흡을 주증상으로 하는 양성 질환을 말합니다. 출생시 폐포 내에 있는 폐액의 흡수 지연으로 말미암아 발생하며, 주로 만삭아에서 주로 발생하나 최근에는 미숙아에서도 나타납니다.
 병태생리
출생시 폐포 내에 있는 폐액의 흡수 지연 때문에 나타납니다.
 위험요인
제왕 절개로 태어난 아기, 경산부의 아기, 산모의 마취에 의한 과진정으로 복압이 감소된 경우, 둔위 분만, 주산기 가사, 산모의 당뇨병 등의 병력이 있는 경우가 위험 요인이 됩니다.
 주증상
전형적인 경우 출생할 때부터 빈호흡, 흉부 함몰, 신음 호흡 등 호흡 곤란 증상등이 나타납니다.
 검사 및 진단
검사는 동맥혈 가스 분석과 흉부 방사선 검사 및 필요시 심초음파 검사 등이 시행되면, 최종적인 진단은 임상 경과, 검사 소견, 방사선 소견을 종합하여 후향적으로 진단합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보조적인 산소 공급만으로 충분하며 일단 좋아지면 아무런 후유증 없이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끔 기계적 환기 요법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일상생활관리
일반적인 신생아 관리와 동일합니다.
 정 의
만삭아 및 과숙아에서 자궁 내 또는 분만 중 저산소증에 노출될 경우 기도 내로 흡입되어 기도폐쇄에 의한 호흡곤란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병태생리
장 운동의 항진과 항문 괄약근의 이완으로 태변이 양수내로 배출되고 태아의 헐떡 호흡에 의하여 태변의 흡인이 일어납니다.
 주증상
태변의 양과 기도의 폐쇄 정도에 따라 다르며, 폐쇄 정도가 심할 경우 환기장애 및 산소 공급불량으로 빈호흡, 흉곽함몰, 신음호흡, 청색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출생 당시 신생아의 몸에 태변이 묻어있는지를 보고 추정하며, 이 경우 기도삽관을 하여 기도로 흡인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또한, 흉부방사선 검사를 통해 증상의 정도를 판단하게 됩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분만 후 신생아 가사가 없이 활력징후가 정상인 경우는 경과관찰만 하게 되나, 증상이 심한 경우 기도 삽관을 통한 태변제거 및 기계적 환기 요법이 필요합니다. 또한, 지속성 폐고혈압증이 있을 경우 고빈도 진동성 환기요법 및 일산화질소 흡입요법도 고려합니다.
경한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기계적 환기요법에 의한 집중 치료 시에는 치료 중 저산소증에 노출된 정도에 따라 중추 신경계 장애, 청각장애, 또는 5~10세 까지 만성적인 기침 등 유사 천식의 증상을 상당기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 요
패혈증이란 혈액에 세균, 바이러스 혹은 진균이 침범하여 전신으로 퍼져 전신적인 임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신생아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정 의
아기가 처지거나 잘 안먹으려고 하고, 구토나 설사, 복부 팽만, 호흡 곤란, 발열 등의 전신 증상이 있으면서 혈액 배양 검사에서 균이 발견되었을 경우에 패혈증이라고 합니다.
 증 상
전반적으로 아기가 처지거나 매우 보채면서 잘 먹지 않고 발열이나 저체온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무호흡이나 빈호흡, 복부팽만, 설사, 빈맥, 경련 등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진 단
확진을 위해서 혈액 배양 검사가 필수이며 소변 배양검사와 뇌척수액 검사를 시행합니다.
 치 료
항생제나 항진균제로 세균이나 진균을 제거하는데, 대부분 잘 치료되지만,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며, 뇌막염이 합병되어 신경학적인 후유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방법
임신이나 분만 중 모체가 감염되어 있다든지 조기 양막파수, 난산 같은 위험 요소가 있을 경우는 패혈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적절한 조치 및 출산 후 아기의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기를 만질 경우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닦은 후 만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기의 주변에 감염된 사람이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잘먹던 아기가 먹지 않으려고 하고, 처지거나 심하게 보채는 경우에는 아기의 체온을 재어보십시오. 아기의 정상 체온은 겨드랑이로 재었을때 36.5~37.5℃으로 그보다 아기의 체온이 너무 낮다든지 열이 있을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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